마음훈훈한 집 1박2일 경주 블루원으로 가족 여행 떠났습니다~~
출발하기 전 설레는 마음 가득 담으며~~
점심은 호텔 내 뷔페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 먹었습니다!!

배불리 점심 먹고 숙소에서 휴식하며 발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발 마사지까지 끝내고 룸서비스로 치킨, 피자,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점심만큼 맛있는 저녁~ 다들 맛있게 드셨습니다 ㅎㅎ
오전부터 여행갈 준비에, 맛있는 식사까지ㅎㅎ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갔어요~ 어느새 여기저기서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 하루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는 간단히 시리얼, 과일로 ㅎㅎㅎ 왜냐면 푸짐한 점심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어제와 같은 장소에서 먹은 점심은 어제만큼 맛있었고 행복했습니다^^

짧기도하고 어찌보면 긴 1박2일 여행이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호텔 내의 식사와 시간 보내서 조금 아쉬웠지만 괜찮아지면 여러 장소에서 다 같이 또 가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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