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비젼

미션

우리는 가톨릭교회의 복음정신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평등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며, 특별히 중증장애인의 개별화된 욕구에 대한 전문적인 접근과 품질관리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의 표준이 된다. 이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한 일이다.

핵심가치

인간존중(인권)

우리의 모든 활도과 사업은 가톨릭교회의 복음과 사회복지의 근본가치인 인간존중의 정신에 근거하며, UN의 장애인 권리선언(1971.12.20)의 실천에 기반한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인간으로서 존중되어야 하며, 평등한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이는 곧 장애인은 모든 영역에 걸쳐서 권리와 의무의 주체로서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함을 의미한다.


  • UN의 장애인 권리선언(1971. 12. 20)
  • 제1조 : 장애인은 국민으로서 일반시민과 동등한 기본적 권리를 가진다.
  • 제2조 : 장애인은 그 상태가 아무리 심하다 할지라도, 그의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한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절한 의학적 조치와 교육, 훈련, 재활 및 지도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 제3조 : 장애인은 안정된 경제생활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 또한 생산적이며 뜻있는 직업에 종사할 권리를 가진다.
  • 제4조 : 장애인은 가족들과 함께 살 권리가 있다. 또한 모든 사회생활에 참가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조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만일 시설에서의 양호가 필요한 자라면 그 시설은 최대한도로 가정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 제5조 : 장애인은 자기의 개인적인 복지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때는 자격있는 후견인을 가질 권리가 있다.
  • 제6조 : 장애인은 착취와 남용과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만일 고소를 당한다면 그의 심신상의, 책임능력을 충분히 인정하여 공정한 재판을 받게 해야 한다.
  • 제7조 : 장애인은 중증으로 그 모든 권리를 유용하게 행사할 수 없을 경우, 또는 그 권리의 일부나 전부가 제한되거나 배제되어야 할 필요가 생겼을 경우에 이에 적용하는 절차가 남용되지 않도록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어야 한다.


사랑실천

인간존엄성은 하느님의 사랑에서 비롯되기에, 우리의 모든 활동은 하느님의 사랑에서 힘과 용기를 얻는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활동은 사랑실천의 연장선이어야 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하나됨을 실현함으로서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기여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세상에 증거한다.

자기결정권

우리의 모든 활동은 장애인 당사자주의에 근거하며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자율)을 최대한 존중한다.
이에 따라 우리는 장애인들이 실수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그들에게 선택의 가능성을 주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와 기회를 마련해주며, 그들의 모든 요구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도록 맡기고자 노력한다.
즉, 성요셉의 직원은 전문적이되 필요에 따라 자신의 요구를 장애인의 요구 다음으로 미룰 줄 아는 보조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보조자의 역할’이란 장애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혹 의사표현을 못하는 경우 그들의 요구를 찾아내어 실현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예컨대 간식을 제공하더라도 두 가지 간식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해줌으로써 그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자기결정권의 길을 열어 주도록 한다.

참여와 의사소통

우리의 모든 활동은 전구성원(생활장애인, 직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지역사회)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운영을 지향한다.

개별성과 다양성의 존중

우리는 장애를 개인이 가지는 다양한 특성의 하나로 이해하고 그자체로 존중하며, 장애라는 특성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고 사회에 통합되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한다.
장애인 마다 개인의 개성, 상황, 삶의 목표가 다르므로, 이들의 독자성과 고유성을 존중한다. 따라서 우리는 복지서비스의 제공에 있어서도 개별화를 고려하여 접근한다.

전문성

우리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 서비스의 질은 서비스 제공자의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복지서비스 제공자의 전문 역량개발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하여 모든 직원은 노력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행복추구

우리의 모든 활동은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조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비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가교(BRIDGE) 성요셉

B : Best(최고) → Standard(표준)
R : Relationship(관계) → Friendship(우정) → Happiness(행복)
I : Individualization(개별화)
D : Diginity(존엄, 가치) → Human Right(인권) → Respect(존중)
G : Guidance(길잡이, 모범)
E : Equality(평등) → Whitout Discrimination

C.I 소개

함께하는 성요셉복지재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소통하며 활시찬 세상을 만들어 감을 형상화함

구체적으로 푸른색은 젊음, 활기, 투명함을 의미하며 상단 위 둥근원은 성요셉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장애인, 직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사회)을 하단 아래 둥근원은 이들을 이어주는 징검다리로서 소통과 공감을 의미하며, 가운데의 공간은 소통의 장으로서의 성요셉복지재단을 상징함. 우리는 가톨릭교회의 복음정신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평등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며, 특별히 중증장애인의 개별화된 욕구에 대한 전문적인 접근과 품질관리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의 표준이 된다. 이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한 일이다.